
김영선
그래픽 디자이너소개
안녕하세요,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선입니다. 저는 흥미로운 글자를 그리고 인쇄 매체, 브랜딩, 일러스트 등 문화·예술계 프로젝트와 그래픽 디자인을 접목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인하우스·프리랜서 등으로 활동하며 SM 엔터테인먼트, 아메바 컬쳐, 서울문화재단, 부산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기업 및 재단, 클라이언트와 협업하였습니다. 현재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거쳐 패션·라이프·컬쳐 종합 플랫폼 29cm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활발한 전시 및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활동
현) 29CM 공간사업팀 브랜드 디자이너 전) 타다 브랜드 디자인팀 [대표 프로젝트] 2022 부산시립미술관 <각진 원형 : 김용관> 전시 아이덴티티 디자인 2022 타다 브랜드 프로젝트 <Movelog> 아이덴티티 & 웹 디자인 2021 타다 NEXT, 웰컴 어메니티 2021 쏘카 X 타다 X 어라운드 매거진, 인터뷰 프로젝트 <WaaaY> 로고 디자인 2021 매거진 <휘슬> 2호 디자인 2020 서울문화재단 장소특정형 서커스, <영원한 해변 : Disappearing Island> 그래픽 디자인 2020 SM엔터테인먼트 SuperM 싱글앨범 <호랑이> 타이틀 로고 디자인 2020 사보텐 HMR 제품 패키지 디자인, 제품명 레터링 개발 2018 롯데 카스타드 리뉴얼 패키지 로고 디자인 [참여 전시] 2021 타이포잔치 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거북이와 두루미> 2020 아메바컬쳐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THEN TO NOW> 2019 뷀트포메트 코리아 <포스터 타운 x 단도전> 2018, 2019 제1, 2회 <대강포스터제> 2018 전주국제영화제 JIFF <100 Films 100 Posters> [워크샵/강의 이력] 2021 타이포그래피 연합 소학회 한울 특강 2020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