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용
패션 디자이너소개
안녕하세요,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입니다. 2008년 ‘비욘드클로젯’을 론칭하고, 서울패션위크 최연소 디자이너로 데뷔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습니다. 유학 대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으로 단돈 200만 원에서 시작한 브랜드를 세계 무대까지 성장시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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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패션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입니다. 2008년 ‘비욘드클로젯’을 론칭하고, 서울패션위크 최연소 디자이너로 데뷔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습니다. 유학 대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으로 단돈 200만 원에서 시작한 브랜드를 세계 무대까지 성장시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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