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파티셰소개
안녕하세요, 르페셰미뇽 오너 파티셰 김희정입니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하며 과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직장 생활의 한계를 느끼고 좋아하는 분야의 기술을 배우고자 무작정 퇴사 후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2년동안 제과와 초콜릿에 대해 배우고, 이태원에서 작은 스튜디오 겸 디저트 샵인 르페셰미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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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현) 르페셰미뇽 오너 파티셰 [이력] ENSP(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 Pâtisserie) 제과 디플롬(CAP Pâtisserie) 취득 ENSP(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 Pâtisserie) 초콜릿 디플롬(CAP Chocolatier Confiseur) 취득 <월간 파티시에>, <블루 스트리트>, <라망에디션>, <럭셔리> 등 유명 잡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