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지더럼, 조영훈
소금집 대표소개
안녕하세요. 소금집의 대표 셰프 죠지 더럼과 B2B & 커뮤니케이션 팀장 조영훈입니다. 죠지 알렉산더 더럼, 캘리포니아에서 온 첼리스트입니다. 현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짧은 요리사 생활을 거쳤고, 어머니의 고향인 한국에서 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맛있는 베이컨이 먹고 싶어 다시 셰프의 길을 걷게 되었죠. 조영훈, 소금집의 기업 간 거래 담당자로 가장 오래된 직원이자 이야기꾼입니다. 먹거리와 요리사들의 이야기에 늘 매료되며, 메뉴에 녹은 셰프님들의 열정과 창의가 존중받기를 원하죠. 몇 년 전 어느 날 사업자를 낸 소금집은 사실 F&B 기반의 전문 프로젝트도 농가에 기반한 창업도 아니었으며 오픈 크루 중엔 육가공을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다뤄본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샌드위치 햄의 대명사를 바꾼 ‘잠봉’을 비롯해 다양한 수제 가공육을 선보이며 성공과 명성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활동
죠지 더럼 현) 소금집 공동 대표 / CTO [이력 및 경력] - City College of San Francisco (Culinary arts)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aster of music) [이력] - 2015 ~ 현재 주식회사 소금집 - 2010 ~ 2011 Manresa restaurant (CA) - 2006 - 2015 Berkeley symphony 조영훈 현) 소금집 B2B & 커뮤니케이션 팀장 이력 및 경력 - 홍익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 (MBA)) - 고려대학교 (미술사 (서양)) [이력] - 2016 ~ 2022 주식회사 소금집 - 2013 ~ 2015 RECORD FACTORY - 2011 ~ 2013 문화체육관광부 CT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