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LA와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멀티디시플리너리 디자이너, 필립 킴입니다. 뉴욕의 디자인 스튜디오 Wax Studios, Something Special Studios, 2x4(투바이포) 등을 거쳐, 현재는 Wieden+Kennedy의 디자이너이며, 여러분에게 친숙한 제 작업으로는 Prada, Nike, Converse, Descente, Lacoste 등을 위한 그래픽 디자인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웃음꽃이라는 실험적인 레이블을 결성하고,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브랜딩과 아트 디렉팅을 하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비정형적인 디자인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활동현) OpenAI(오픈에이아이) 디자인 스탭 현) Smile Flower (웃음꽃) Creative Director 전) NEED Creative Director (브랜드, 프러덕 총괄) 전) Nike, Wieden+Kennedy, Droga 5, 2x4, Wax Studios, Future Deluxe, Something Special Studio, CJ Enm America 등 스튜디오, 에이전시, 인하우스에서 디렉터, 디자이너으로 활동 [주요 프로젝트] 나이키 코리아 브랜딩 룰루레몬 5K RUN 브랜딩 네파 퍼포먼스 랩 아이덴티티 및 키비쥬얼 CCCS 브랜딩 Roblox 리브랜딩 및 웹사이트 리뉴얼 Azuki 아트디렉팅 및 그래픽 디자인 성수동, 더블해피니스 브랜딩 NIKE x 권도 캠페인 브랜딩 나이키 틀로벌 “Air” 아이덴티티 및 키비쥬알 데상트 공간 그래픽 키비주얼 디자인 맥파이 리브랜딩 및 시즈널 캔 디자인 삼성 커스텀 스튜디오 디자인 협업 써킷 서울#2 전시 브랜딩 및 아트디렉팅 나이키 STYLE 홍대 포스터 시리즈 디자인 나이키 제펜 캠페인 브랜딩 나이키 페가수스40 캠페인 브랜딩 나이키 에어맥스 캠페인 아이덴티티 Monotype Helvetica NFT 작가 참여 NIKE 50주년 기념 Merch 디자인 뉴욕 나이키(NIKE NYC) x Phillip Windly Kim 콜라보레이션 나이키xLMC 전시 키비쥬얼 및 아트디렉팅 Lacoste 캠페인 키비쥬얼 그래픽 Vans x Cadejo 신발 디자인 및 디지털 디자인 Hypebeast 디지털 디자인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