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꽃
손글씨 작가
안녕하세요, 손글씨 작가 미꽃입니다.
사실, 지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미꽃체'는 처음부터 예쁘기만 한 글씨는 아니었습니다.
아기를 낳고 겪은 지독한 산후우울증,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마음은 텅 비어 있던 그 시기에 저를 붙잡아 준 것이 바로 손글씨였어요. 그렇게 탄생한 미꽃체는, 제가 저를 위로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손글씨가 점점 더 많은 분께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기 시작했어요.
이제 제가 받았던 그 따뜻한 위로를 더 많은 분과 제대로 나누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