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의 월간 그림 실험실을 소개합니다!
건망
안녕하세요, 건망입니다 (❁´◡`❁)
그림을 공부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지 않나요?
열심히 크로키도 하고, 모작도 하고, 강의도 봤는데!
그래서 지금 나한테 필요한 공부가 뭐지?
분명 공부했는데 왜 개인 작업에는 적용이 안 되지?
다른 작가들은 막혔을 때 뭘 보고, 어떻게 방법을 바꾸지?
((실제 vod 수강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시는 분들 중,
이런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림 공부법이 다양한 것도 있어요.
저도!
그림을 그리다가 계속 막히고,
잘 쓰던 방식이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공부법을 바꿔보기도 합니다ㅎㅎ..
예상치 못한 다른 이유로 슬럼프가 와서,
이전의 방식이 잘 먹히지 않을 때도 있구요!
근데 궁금하지 않나요?
이 사람,, 대체 어떤 매커니즘으로 팁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건지!
그 팁만 알면 사실상 >>누구나 독학<<이 가능합니다.
먼저, 맛보기!
최근에는 제 선 습관을 고쳐보겠다고 필압 없는 펜으로 크로키를 시작했는데요.
선을 줄이고 신중하게 그리면 깔끔하고 명료한 드로잉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과연 결과는?
생각보다 잘 안 됐습니다!
형태를 이해해서 간결하게 그리는 게 아니라,
자료의 외곽선만 열심히 따라 그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๑•̀ㅂ•́)و✧
러프를 먼저 그려보기도 하고,
동세를 잡는 단계와 선을 정리하는 단계를 나눠보기도 하고,
목적에 따라 크로키 방식 자체를 바꿔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이유와 순서, 시도한 원리는 멤버십에서 차차 풀어볼게요!))
그러다가 크로키 꿀팁을 찾으면 공유하려구요!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성된 꿀팁만 알려드리는 것보다,
이 꿀팁을 찾기까지 어떤 생각을 했고
어디서 실패했는지를 같이 보여드리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나만의 팁을 만들고 싶었던 사람은 이쪽이 더 도움이 될거구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건망의 월간 그림 실험실」입니다!
🔬 어떤 멤버십인가요?
「건망의 월간 그림 실험실」은 매달 한 가지 그림 고민을 정하고,
한 달 동안 그 문제를 직접 연구하고 실험해보는 과정을 공유하는 멤버십입니다!!
그달의 콘텐츠가 전부 따로 노는 방식이 아니라!
제가 원래 연구하듯,
하나의 고민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따라갑니다.
채색이라는 주제를 잡았다면
왜 이런 공부를 시작했는지,
처음에는 어떤 방법을 시도했는지,
어디서 생각처럼 되지 않았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방법을 수정했는지,
실제 개인 작업에는 어떻게 적용했는지,
...
그래서 결과적으로 어떤 팁을 얻게 됐는지!
잘된 결과만 보여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전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저의 실시간 그림 실험 관찰일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만의 방식이나 비법을 발전시키고 싶은, 중급자 분들이나
생각이 많고 독학 방법을 맞춤식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따라서! 정제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미 완성된 정답을 일방적으로 가르쳐드리는 멤버십보다는!
이런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해봤는데, 여기서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식으로 바꿔봤습니다!
직접 해보니 이 방법은 이럴 때 좋았어요!
하고 함께 작업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 더 가까울 것 같아요.
(프로도 얼마나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ㅎㅎ..
추천드립니다. 망한 방법도 공유드릴 예정이라서요)
🧪 한 달 동안 무엇을 하나요?
더 자세히 짚어볼까요?
저희 실험실에서는 매달!
제가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그림 문제 한 가지를 정합니다.
그리고 이런 순서로 실험을 이어갑니다!
1. 이번 달에 붙잡은 질문
이번 달에는 어떤 문제가 신경 쓰였는지,
그리고 왜 이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이유를 먼저 짚어봅니다.
저는 모든 공부에서 이 영역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뭘 하든 내가 이걸 왜 하는지,
뭘 잘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이번 달에는 크로키를 해보겠습니다!가 아니라,
왜 지금 크로키가 필요한가?
내 그림의 어떤 문제를 고치기 위한 크로키인가?
부터 정해보는 겁니다.
2. 처음 해본 시도와 막힌 지점
정한 방법으로 직접 공부해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잘될까요?
대부분은 (99퍼센트의 확률로 절대) 아닙니다!
생각과 달랐던 부분, 잘못 접근했던 부분,
직접 해보니 불편했던 점까지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3. 기준을 바꿔본 과정
왜 잘되지 않았는지 다시 살펴보고 방법을 수정합니다!
보통 이 단계에서 기존의 노하우,
주변의 조언 및 피드백, 벤치마킹을 진행해요.
사용하는 브러시를 바꿔보기도 하고,
작업 순서를 나눠보기도 하고,
관찰해야 할 기준 자체를 바꿔보기도 합니다!
이때 제가 무엇을 보고 문제라고 판단했는지도 함께 설명해볼게요!
4. 실제 그림에 적용해본 기록
이렇게 바꿔서 확인했다면..?
나름 잘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공부할 때는 잘되는 것 같았지만 개인 작업에 들어가면 다시 안 되는 경우… 정말 많죠?
그래서 실험한 방법을 실제 일러스트나 팬아트에 적용해봅니다!
결국 그림도 결과가 있어야
꾸준히 재밌게 그릴 수 있거든요.
공부한 내용이 완성 작업에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었는지도 함께 보여드립니다!
더 해서 이 과정과 파일, 타임랩스는 보너스로
따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5. 지금까지의 결론과 꿀팁
이렇게 한 달 동안 여러 방법을 시험해본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실제로 도움이 됐던 부분과 그렇지 않았던 부분을 정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하나의 정답을 내리기보다는,
이 방식은 어떤 고민이 있을 때 효과적이었는지
반대로 어떤 경우에는 잘 맞지 않았는지
다음에는 무엇을 더 실험해보고 싶은지
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정리해보자면!
업데이트 주기
월 5회 내외+보너스!
주요 콘텐츠
이번 달의 그림 고민과 연구 주제
시행착오와 실험 과정
공부 방법을 수정한 기준 및 해결 과
개인 작업 및 팬아트 적용 시
이달의 결론과 새롭게 발견한 팁
보너스 콘텐츠
미공개 작업 및 팬아트 선공개
작업 타임랩스
작업 과정 캡처
준비된 작업에 한한 PSD 및 원본 파일
실시간 드로잉 라이브
보너스 콘텐츠는 작업 상황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매일 크로키를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분!
완성된 팁뿐 아니라, 작가가 그 팁을 발견하기까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한 분!
공부한 내용을 개인 작업에 연결하는 과정이 막막한 분!
다른 작가가 작업 중에 무엇을 보고, 어떤 기준으로 그림을 수정하는지 궁금한 분!
그리고 제 미공개 작업이나 팬아트, 작업 과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먼저 보고 싶은 분!
그림을 혼자 공부하다 보면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맞는지,
나만 여기서 막히는 건지 답답할 때가 있잖아요?
저도 계속 공부하고 실패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고민을 조금 더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
한 달에 한 가지 고민을 제대로 붙잡고 실험한다면,
1년 뒤에는 총 12개의 그림 연구 기록이 쌓이는데요!
(많지요?)
하지만 단순히 꿀팁 12개를 모으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내 그림에 지금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한 가지 방법이 잘 맞지 않을 때 어떻게 다른 방법을 찾아볼지.
이런 판단 과정까지 함께 쌓아가서,
제가 내린 결론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을 넘어,
각자 자신의 그림을 보고 필요한 공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게 제가 이 실험실에서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가장 큰 결과랍니다!
( •̀ .̫ •́ )✧
더해서,,,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한 가지!
이곳에서는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읽다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나 더 자세히 보고 싶은 과정,
직접 따라 해보면서 생긴 차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셔요!
저는 이 방식으로 해봤는데 이런 부분이 어려웠어요! 같은 경험도 정말 좋습니다ㅎㅎ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이 다음 실험의 힌트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 남긴 작은 발견이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 혼자 결과를 전달하는 곳보다는, 서로의 시행착오와 발견이 조금씩 쌓이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
✏️ 첫 번째 실험은 크로키입니다!
다들 제일 궁금해하는데,
또 막상 하려면 막막한 주제죠?
첫 번째로 다룰 주제는
크로키의 목적과 선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왜 익숙하게 사용하던 연필 브러시를 두고 필압 없는 펜을 사용하게 됐는지!
선을 적게 사용하려다가 왜 외곽선만 따라 그리게 됐는지!
그 방법을 어떻게 수정했는지!
어떤 유형은 어떤 크로키가 안 맞는지!
그리고 왜 요즘은 크로키를 동세, 도형화, 선 연습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는지!
첫 번째 실험일지에서 차근차근 공개해보겠습니다.
완성된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가 만들어지기 전의 고민과 실패까지!
앞으로 「건망의 월간 그림 실험실」에서 함께 이야기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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