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계좌 개설부터 첫 매매까지 주린이는 어떤 앱 써야 할까?
콜로소 재테크
증권사 앱은 진짜 많은데, 처음엔 다 비슷해 보이죠.
대표적인 앱 5개를 골라서 각각 뭐가 다른지, 수수료는 얼마인지, 누구한테 맞는지 정리했어요.
1. 토스증권
간편함이 제일 큰 무기예요. 계좌 개설부터 매매까지 화면이 단순해서 헤맬 일이 적어요.
장점: 화면이 쉬움, 계좌 개설 빠름, 누적 가입자 1,000만명·월간 이용자 650만명으로 초보자가 특히 많이 씀
단점: 화면이 단순한 만큼 세부 기능(고급 차트, 조건검색 등)은 아쉬움
수수료: 2026년 6월까지 매매 수수료 0원, 이후 약 0.015%로 변경 예정
이런 사람에게: 주식 완전 처음이라 일단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
2.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안에서 바로 투자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최근엔 1,000원 단위로 살 수 있는 소수점 거래도 생겼어요.
장점: 카톡 연동으로 진입장벽이 낮음, 소수점 거래로 소액 투자 가능
단점: 토스증권만큼 기능이 화려하진 않음
수수료: KRX 기준 0.015% (최소수수료 1원)
이런 사람에게: 카카오페이 이미 쓰고 있고, 큰돈 말고 소액으로 조금씩 사보고 싶은 사람
3. 키움증권
국내 거래량 1위 증권사예요. 기능이 제일 많고 세밀해서 "제대로 된 매매"를 하고 싶을 때 유리해요.
장점: 차트·호가·조건검색 등 기능이 풍부함, 체결 속도 빠름
단점: 기능이 많은 만큼 화면이 복잡해서 처음엔 어려울 수 있음
수수료: 온라인 기준 약 0.015%
이런 사람에게: 화면 복잡해도 괜찮고, 나중에 차트 보면서 직접 분석하고 싶은 사람
4. 미래에셋증권 (M-STOCK)
국내에서 제일 많이 쓰는 증권사 전용 앱이에요. 해외주식과 연금 쪽이 특히 강해요.
장점: 해외주식 서비스 탄탄함, AI 자산관리 기능 제공
단점: 기능이 많아서 처음엔 뭐부터 볼지 헷갈릴 수 있음
수수료: 온라인 기준 약 0.014%
이런 사람에게: 국내주식뿐 아니라 미국주식도 같이 시작하고 싶은 사람
5. 삼성증권 (mPOP)
화면 리뉴얼로 최근 많이 쉬워졌고, AI 투자 서비스도 강화되는 중이에요.
장점: 최근 화면 개편으로 편의성 좋아짐, 안정적인 대형 증권사
단점: 계좌 종류에 따라 수수료 차이가 큼
수수료: 계좌 종류마다 다름 (약 0.0779%~, 온라인 전용 계좌는 더 낮음)
이런 사람에게: 큰 증권사 안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 공통으로 알아둘 것
어떤 앱을 쓰든, 팔 때는 수수료 말고 세금(증권거래세 약 0.20%)도 따로 빠져나가요. 100만원어치를 팔면 수수료 150원 + 세금 2,000원, 총 2,150원 정도예요. "수수료 무료"라고 거래비용이 0원인 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면 돼요. 수수료는 이벤트에 따라 자주 바뀌니까 계좌 열기 직전에 앱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 그래서 주린이라면 뭘 써야 해요?
일단 가볍게 시작해보고 싶다면 토스증권이나 카카오페이증권처럼 화면이 쉬운 앱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나중에 차트 보면서 좀 더 깊이 있게 매매하고 싶어지면 그때 키움증권 같은 앱을 추가로 써도 늦지 않아요. 계좌는 여러 개 만들어도 되니까 부담 갖지 않아도 돼요.
🏦 계좌 개설, 5분이면 끝나요
앱 다운로드
계좌개설 메뉴 →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 얼굴 인증
내 명의 은행 계좌 연결 (1원 인증)
완료! 입금하면 바로 매매 가능
🎯 첫 매매 전 체크 3가지
첫 입금은 소액으로
매수/매도 버튼 위치 눈에 익히기
시장가(바로 사기)랑 지정가(원하는 가격에 걸어두기) 차이만 알고 시작하기
다음 편에서는 재무제표 무서워하지 않는 법, 실제 회사 자료로 같이 볼게요. 지금 쓰는 앱 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