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 공방 모락모락의 대표 장여진입니다.
2006년, 처음 떡을 배우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오랫동안 홈베이킹을 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떡 만들기 수업을 접했고, 베이킹처럼 다양한 재료가 아닌 그저 하얀 쌀가루와 설탕 그 두 가지만으로 떡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경이롭게 느껴졌습니다. 제대로 떡을 배우고 싶어 궁중병과 연구원에서 수업을 들었고, 떡에 베이킹 재료를 응용해서 퓨전 떡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 첫 책을 낸 이후로 여러 곳에서 출강 및 컨설팅을 진행하다 2014년 모락모락이라는 이름으로 저만의 클래스를 시작하였습니다.